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말의 소리 (문단 편집) === 정규전 === 사냥꾼은 공허한 사냥개가 버프와 연계하여 필드 정리와 대량 힐을 동시에 하는 예상 외로 좋은 카드로 평가받고 있으며, 공허한 사냥개를 쓰면서 그동안 쓰지 않았던 성채 사육장도 같이 사용하기 시작했다. 공허한 사냥개의 성능이 좋다보니 아예 공허한 사냥개와 비전 주문들을 넣은 '사냥개 냥꾼'이라는 새로운 아카타입이 나왔다. 성기사가 이번에 추가된 바람의 군주의 관악기가 영웅 질풍 + 상황 따라 제압기 매우 강력한 카드로 평가받아, 포식과 절식 같은 영웅 공격력 부여 카드들과 관악기를 같이 투입한 순혈 기사가 강력하다. 그간 성기사의 아킬레스 건이었던 "필드 딜 말고는 즉발 버스트 딜이 없다"라는 고질적 문제가 해결되어 백작 외의 후반 플랜이 생겼다는 것이 중요한 점. 마법사는 [[정예 타우렌 용사]]을 피니시 수단으로 사용하는 컨트롤 마법사가 연구되었다. 대결에서 지면 자폭이 되는 다른 직업과 달리 마법사는 다양한 생성 수단 덕에 질 일도 드물고, 설령 질 것 같아도 알리바이를 써서 페널티를 무시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비밀 법사의 경우 해골 등 다른 카드들과 같이 섞어쓰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흑마법사는 빅 언데드 하수인들을 기반으로 심해의 저주 시리즈 등 다양한 커스텀을 추가한 덱들이 실험적으로 쓰이고 있다. 죽음의 기사는 거의 큰 차이가 없으나, 새로 추가된 혼용 룬 카드인 침묵의 공기를 활용하기 위해 3부( = 무덤의 힘과 매로우가르)를 포기하고 2부1냉으로 굴리는 구축도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받은 [[창살 머리]]가 마침 2부정이기도 하고, 매로우가르를 못 쓰는 대신 [[타사리안(하스스톤)|타사리안]]을 쓸 수 있다. 굳이 2부1냉이 아니더라도 소리치는 요들러를 활용하기 위해 알 카드들과 전염성 구울, 죽음의 그로울링 같은 고효율 죽메 시너지를 넣는 알부죽식 구축도 있다. 드루이드는 빅 드루이드와 언데드 드루이드 등이 쓰이며, 종말의 소리에서 받은 이중 직업 하수인 열성 팬이 잘 쓰이고 있다. 전사는 새로 받은 심연불정령 베이시스트가 빈 자리였던 악마 종족값을 채워준데다 덱 구축 상 주문을 거의 안 쓰기 때문에 [[음악의 파멸 마가타]]를 추가한 짬통 전사도 좋고, 확팩 카드 없이 기존에 쓰이던 악절 베이스 격노 전사도 좋다. 사제는 각종 광역기와 제압기들, [[비겁한 밀고자]]를 넣은 컨트롤 사제가 강세이다. 취향에 따라 [[전쟁기수 리븐데어]]를 넣어 최후 뒷심을 챙기는 경우도 있다. 한편 이런 컨사제들이 혈죽과 함께 득세하면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유저들도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